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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톡]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오작교, UI개발자 김영호 매니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영화 큐레이터 김혜진 "서점에 가도 배치부터 보게 돼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기술본부의 희망찬 23년을 위해! 22년 마지막 테크서핑데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왜 봐요?" MZ세대에 던진 도발적 질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웨이브톡] 웨이브 오리지널 연구소, 콘텐츠리뷰셀 이지혜 매니저 '웨이브톡'은 콘텐츠웨이브 부서 업무와 구성원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취지로 연재하는 인터뷰 코너입니다. 인터뷰 참여 또는 추천 희망하시는 분은 언제든 커뮤니케이션전략팀을 찾아주세요. 긴 호흡으로 더 먼 목적지를 봐야하는 콘텐츠 업(業). 지금 당장 무언가를 내놓을 순 없지만 '오리지널 선점'을 통해 훗날을 도모하는 팀이 웨이브에 있다. IP 확보가 경쟁력이 된 OTT 시장에서 웨이브의 넥스트 오리지널 시리즈를 다방면에서 검토하고 방향성을 잡아가고자 하는 팀, 콘텐츠리뷰셀 이지혜 매니저를 만났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콘텐츠리뷰셀 소속으로, 2018년 1월 2일부터 푹과 웨이브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 푹(Pooq)에 큐레이션 개념이 처음 도입될 때 ..
[동호회탐방]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 클라이밍 동호회 2022년,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출근 전, 혹은 퇴근 후 집 앞 헬스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런닝머신 위에 몸을 맡기는 것보다는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웨이브에는 다양한 스포츠 동호회가 존재한다. 축구, 자전거, 골프, 농구 등 다 같이 즐기다 보면 체력뿐만 아니라 끈끈함 역시 수직 상승하게 되는, 이것이 바로 스포츠 동호회만의 매력이지 않을까. 웨이브의 많은 스포츠 동호회들 중 여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핫한 운동을 즐기는 곳이 있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 생겨나는 실내 암장의 수만으로도 그 인기를 체감할 수 있는 실내 클라이밍이다. 2021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대중에게 한발짝 다가선 ..
[어쩌다 Dive!] 부산국제영화제 파랗게 물들인 웨이브를 찾아서! 양양에 이어, 이번에는 부산이다! 2022년 하반기, 웨이브 홍보팀에 역마살이 낀 게 분명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 홍보를 위해 양양 서피 비치에서 서핑을 배우다 몸살 난 박선주 매니저의 출장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 이번에는 동해가 아닌 남해로 향했다. ※ 웨이브 홍보팀의 양양 출장편이 궁금하다면? 👉[어쩌다 Dive!] 서퍼들의 천국 '양양 서피 비치'에 웨이브가 떴다! 3년만에 정상 개최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고 영화제에 웨이브가 국내 OTT 최초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부산으로 향했다. 양양에 함께 하지 못한 입사 3개월 차 홍보팀 막내의 첫 출장. 부산에서 일하고, 먹으며 카메라 들고 웨이브 찾기 바빴던 부산 출장기를 공개한다😎 서울에서 3시간가량 기차를 타고 도..
[어쩌다 Dive!] 서퍼들의 천국 '양양 서피비치'에 웨이브가 떴다! 젊음 가득찬 바다, 서피비치에 들어섰다 하늘은 높고, 화창한 가을. 뜨거운 볕만큼이나 젊은이들의 열기 가득한 양양 '서피비치'. 이곳에서 새로워진 브랜드를 알리고자 웨이브(Wavve)가 브랜드존을 설치하고, 서핑 패키지, 수제버거 팩을 선보이고 있다. MZ세대 성지로 뜨고 있는 이곳, 웨이브와 어떤 케미를 보이고 있을지 홍보 준비를 위해 현장을 찾았다. 웨이브x서피비치 브랜드 콜라보 소개에 앞서 필자의 서핑 체험기는 자의 2%, 타의 98%에 의해 진행되었음을 밝힌다. 당초 서피비치 출장 목표는 단 두 가지였다. △보도자료 소스 확보, △임직원 대상 사내 소개. 얼마나 깔끔한 목표인가. 푸른 바다와 서핑을 즐기는 영맨(youngmen)들의 모습, 그 활력을 전하는... 그리 어렵지 않은 소임이라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