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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 금주의 인기작

[주간랭킹] '검은 태양' 무삭제판부터 스핀오프 '뫼비우스'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는 중!

올해가 어느덧 2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한 달,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11월 첫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

'검은 태양', 종영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인기 속에 스핀오프 '뫼비우스 : 검은 태양'도 차트 인! 

'거침없이 하이킥', 다큐플렉스 공개와 함께 모두를 추억 속으로~

시청자들을 코난에 빙의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검은 태양', 종영 이후 웨이브에서는 바로 본편의 프리퀄인 '뫼비우스'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검은 태양''뫼비우스'는 각각 주간랭킹 2위와 9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검은 태양'이 잃어버린 기억과 과거 사건의 진실을 찾아 최후의 적과 상대하는 블랙요원 남궁민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뫼비우스 : 검은 태양'에서는 본편이 일어나기 4년 전,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린 국정원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드라마 '뫼비우스'는 본편에서는 짧게 다뤄졌던 서수연 요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극을 전개해나갔는데요. 중국에서 돌아온 서수연이 블랙 요원 정문성과 함께 위험한 거래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뫼비우스'는 국제부 기자였던 서수연이 어떻게 국정원에 입사하게 되었는지부터, 그녀의 흑화 이유, 아픔과 상처를 모두 다뤄냈는데요. 이 때문에 본편에서 6화만에 죽음을 맞이해 여러 시청자들에게 의문과 아쉬움을 남겼던 서수연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뫼비우스'는 2편으로 이루어져 시청시간에서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주간랭킹 차트 9위에 오르며 '검은 태양'과 '서수연' 캐릭터에 대한 사랑을 입증해냈는데요. 국정원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검은 태양'도, '뫼비우스 : 검은 태양'도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시트콤으로 기억되는 '거침 없이 하이킥', 다큐플렉스에서 출연진들을 리유니언 한 다큐멘터리를 발표했는데요. 다큐멘터리는 '거침 없이 하이킥'을 사랑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사랑하는 많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큐멘터리가 큰 화제를 모아서일까요? 이번 주 웨이브 주간랭킹에서도'거침없이 하이킥', 10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다큐플렉스에서는 하이킥 명장면 중 하나인 "호박 고구마"를 2021년 버전으로 보여주었다고 하니, 꼭 만나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시트콤부터 다큐멘터리까지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예능>

'X맨'과 '궁'을 소환하는 런닝맨부터 '프리스타일-Y'와 함께하는 '놀면 뭐하니?'까지 과거 추억에 퐁당!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개막과 동시에 시청자의 마음속으로 골인! 

이번 주 예능들은 시청자들에게 200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가득 불러왔는데요. '런닝맨'에서는 'X맨'과 '궁'에 대한 언급이 거듭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죠. 이번주 '놀면 뭐하니?'에서도 과거 2000년대 노래들이 잔뜩 등장하며 흥겨운 주말을 선사했습니다. 

지난주 '런닝맨' 김준호와 함께 불운의 저택 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레이스 내내 최근 '런닝맨' 화제의 러브라인인 김종국과 송지효의 서사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종국과 송지효가 짝이 되어 펼친 게임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게 만들었죠. 

'런닝맨'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예능 경선을 치르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런닝맨 경선 토론에서 유재석은 "윤은혜 출연을 성사시켜보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송지효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요? '런닝맨' 웨이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놀면 뭐하니?', JMT 회사 면접자들은 다들 숨겨뒀던 장기를 뽐냈습니다. 신기루는 세기말을 지배했던 이정현의 ‘와’에 맞춰 커다란 부채를 들고 등장, 신개념 테크노 부채춤을 선보였습니다. 미주와 이은지는 요즘 최고 인기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스트릿 막내 파이터' 대결을 펼치면서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후에는 하하와 정준하의 '스트릿 아재 파이터'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을 흥나게 만들었죠. 

한편 '놀면 뭐하니?' 커버에서는 미주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임수정의 무지개 니트를 입고 등장해, 프리스타일의 Y를 선보이며 2000년대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정준하와 신봉선이 타로 시스터즈로 분장해 코믹함을 더했죠.

지난주 '골 때리는 그녀들',  모든 신생팀들이 공개되고 시즌 개막을 알리며 웨이브 주간차트도 상승했습니다. "탑골 아니고 탑걸"이라는 추억 소환 200% 언니들이 모인 'FC 탑걸', 저절로 "멋있으면 다 언니"라는 말이 나오는 FC 원 더 우먼 팀과 대한민국 대표 간판 아나운서들이 모인 'FC 아나콘다' 세 개의 신생팀들의 화려한 등장은 '골때녀' 새 리그를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신생팀들의 활약, 기대가 됩니다. 보고만 있어도 추억이 넘~실 넘~실 흘러오게 만들던 '런닝맨'부터 '놀면 뭐하니?', '골 때리는 그녀들'까지 웨이브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redit Info
wavve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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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 검은 태양' 바로 보기

http://di.do/3uxrJ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