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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 금주의 인기작

[주간랭킹] '원 더 우먼', 검은 태양 꺾고 ONE 자리로 올라서다!

지난주에 비해 부쩍 더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하게 합니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0월 셋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원 더 우먼', 검은 태양 꺾고 1위 안착

사극 드라마 열풍 다시 돌아올까? 드라마 '연모', 시작과 함께 6위 등극하며 순항중

웨이브 오리지널 치열한 집안싸움, 그 끝을 예측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간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던 '원 더 우먼', 10월 셋째주 주간 랭킹에서는 검은 태양'을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드라마 모두 하이라이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이후 순위가 궁금해집니다. 

웨이브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한 '원 더 우먼', 매화 주연부터 조연까지 구멍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안방을 웃기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티키타카는 사이다 같은 쾌감을 선사하면서 그 몰입을 돕고 있습니다. 기억을 찾은 조연주의 모습과 아슬아슬한 미스터리들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데요. 앞으로 더 긴박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어, '원 더 우먼'의 질주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이하늬의 원톱 연기에 힘 입어, 종영했던 '열혈 사제'도 지속해 웨이브 주간랭킹 차트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연모',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기존 여러 사극을 통해 왕비를 연기했던 박은빈이 이번에는 왕의 역할을 맡았다는 소식에 관심이 모였는데요.  드라마 '홍천기'가 지속해 웨이브 주간랭킹 3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사극 드라마 열풍이 다시 돌아올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홍천기'부터, '연모'까지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예능>

오징어 게임도 #런닝맨에 있었어 #웨이브에 있었어

개그우먼들이 예능에 떴다 떴다! 

10월 셋째 주 주간 예능 랭킹, "어? 반갑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실 것 같습니다. '런닝맨'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하며, '라디오 스타'에서는 요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들과 토크를 보여주며, '도시 어부 3'에서는 펜싱 어벤저스와 함께 낚시를 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런닝맨', 요즘 가장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인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이 아닌 '주꾸미 게임'을 보여주었는데요.  멤버들은 드라마 속 딱지 치기 장면을 재현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외에도 런닝맨만의 윷놀이 게임 등 다양한 추억의 이색 게임들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죠.

10월 셋째 주 주간랭킹에서는 개그우먼들의 활약이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죠. 개그우먼들의 축구 도전기를 볼 수 있는 '골 때리는 그녀들' 또한 주간랭킹 10위에 올랐는데요. '골 때리는 그녀들'은 휴식기 없이 시즌2로 재정비해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그우먼들의 활약상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redit Info
wavve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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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i.do/XEVK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