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간랭킹] "잘 봐! 이게 언니들의 일상이다", 웨이브 주간 차트 '우먼 파워' 예능 대세! 가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음 주면 겨울이 훌쩍 찾아온다고 하니, 늦가을을 충분히 누리고 보내시길 바라며 11월 둘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원 더 우먼' 1위로 유종의 미 거두며 종영하다 - '검은 태양' 종영 후에도 끊이지 않는 인기 속에 스핀오프 '뫼비우스 : 검은 태양'도 차트 인! - '신사와 아가씨', '연모', 시청시간과 함께 순위도 쑤욱 상승! '원 더 우먼' 토요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웨이브 주간차트에서 1위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요.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 조연주와 재벌집 며느리 강미나의 삶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믹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코믹하면서도 속 시원한 연기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죠. '원 더 우.. [금요신작] HBO 기록을 갈아치운 케이트 윈슬렛의 서스펜스 드라마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스산한 계절 가을 ! 이 가을의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가 웨이브에 찾아왔습니다. HBO 드라마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입니다.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은 펜실베니아의 작은 타운을 배경으로 한 HBO의 범죄 서스펜스 드라마입니다. 중년 형사 ‘메어’가 살인사건 해결에 나서며 드러나는 이스트타운의 비밀이 극의 중심을 이끄는데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아는 작은 마을에 숨겨진 갈등과 비밀이 드러날 때마다 마을 전체가 들썩이죠. 드라마는 완벽한 형사 한 명이 등장해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아니라 좀 더 현실적인 경찰의 모습들을 다뤄냈습니다. 특히 ‘메어’를 연기한 케이트 윈슬렛은 연기를 위해 모든 보정을 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들을 잃고, 슬픔에 잠긴 채 지친 일상을 살.. [주간랭킹] '검은 태양' 무삭제판부터 스핀오프 '뫼비우스'까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는 중! 올해가 어느덧 2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한 달,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11월 첫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검은 태양', 종영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인기 속에 스핀오프 '뫼비우스 : 검은 태양'도 차트 인! '거침없이 하이킥', 다큐플렉스 공개와 함께 모두를 추억 속으로~ 시청자들을 코난에 빙의하게 만들었던 드라마 '검은 태양', 종영 이후 웨이브에서는 바로 본편의 프리퀄인 '뫼비우스'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검은 태양'과 '뫼비우스'는 각각 주간랭킹 2위와 9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검은 태양'이 잃어버린 기억과 과거 사건의 진실을 찾아 최후의 적과 상대하는 블랙요원 남궁민의 이야기를 담았다면, '뫼비우스 : 검은 태양'에서는 본편이 일어나기 4년 전, 또.. [금요신작] "아프냐?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불가사의적 애정' 자꾸만 외로워지는 가을! 어쩐지 "가을 타나 봐~"라는 노래에 이입이 되는데요 쓸쓸한 이 계절을 잊고 마음을 따뜻하고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줄 드라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불가사의적 애정'입니다. 드라마 '불가사의적 애정', 기업 사냥꾼 숴너가 휴고라는 기업을 매입하고 돈이 되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려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숴너가 휴고의 사업을 정리한다는 소식을 듣고 휴고의 후원을 받는 체육관인 '매드 타이거즈 체육관'의 딸 커쓰이는 이 소식을 듣고 속이 타는데요. 이에 숴너를 설득하기 위해서 애쓰죠. 하지만 커쓰이의 설득에 꿈쩍도 않는 숴너. 이에 커쓰이는 숴너의 가까이에서 그의 속내를 알기 위해서, 그의 경호원에 지원합니다. 한편, 숴너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병을 .. [주간랭킹] 주주총회장을 뒤집어 놓은 '원 더 우먼', 주간 차트도 뒤집어놓으셨다! 벌써 10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감기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10월 넷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 더 우먼'이 차트도 뒤집어놓으셨다! '거침없이 하이킥', 다큐멘터리 제작 소식에 다시 순위 차트 인! 10월 넷째주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들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 더 우먼',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검은 태양'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경찰수업'도 종영 이후에도 계속 차트인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넷째주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한 드라마 '원 더 우먼', 매화 예측불가능한 사이다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웨이브 차트 1위에 등극한데 이어,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 [금요신작] 한국에 아가씨가 있다면, 영국엔 젠틀맨 잭이 있다. 영국판 아가씨 '젠틀맨 잭' 칼바람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상이 자신을 거부해도 당당히 맞서는 레즈비언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HBO의 드라마 '젠틀맨 잭'입니다. '젠틀맨 잭’ 1990년대 초 일기장이 출판되면서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레즈비언 앤 리스터의 실화를 각색한 HBO의 드라마입니다. 앤 리스터는 레즈비언이라는 말이 없던 시대에 여러 여성을 만나본 레즈비언인데요. 앤은 애인들에게 청혼을 하지만, 애인들은 결국 자신의 청혼을 거절하고 남자와 결혼하는 등 실연을 겪기도 하죠. 삼촌에게 상속받은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앤 리스터. 고향으로 돌아온 앤 리스터의 눈에 순진한 부자 상속녀 미스 워커가 들어오게 되는데요. 앤 리스터는 그녀를 자신의 아내로.. [주간랭킹] '원 더 우먼', 검은 태양 꺾고 ONE 자리로 올라서다! 지난주에 비해 부쩍 더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하게 합니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겨울,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0월 셋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원 더 우먼', 검은 태양 꺾고 1위 안착 사극 드라마 열풍 다시 돌아올까? 드라마 '연모', 시작과 함께 6위 등극하며 순항중 웨이브 오리지널 치열한 집안싸움, 그 끝을 예측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간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던 '원 더 우먼', 10월 셋째주 주간 랭킹에서는 검은 태양'을 꺾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드라마 모두 하이라이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이후 순위가 궁금해집니다. 웨이브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한 '원 더 우먼', 매화 주연부터 조연까지 구멍 없는 연기력.. [금요신작] 이 아이의 상처에는 이유가 있다 '몸을 긋는 소녀'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괜스레 마음도 가라앉고 우울함이 느껴지는 것도 같은데요. 오늘은 날씨에 어울리는, 조금은 기괴하고 찬 느낌의 드라마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HBO 드라마 '몸을 긋는 소녀'입니다. HBO 드라마 '몸을 긋는 소녀', 동생의 죽음 이후 죄책감을 안고 고향을 떠나 살던 카밀이 취재를 위해 고향 윈드갭으로 돌아오며 과거 동생의 죽음과 비슷한 연쇄살인 사건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입니다.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고향에서, 카밀은 어색하게 엄마와 재회하는데요. 엄마와는 어색하지만, 이붓 동생 앰마에게 애틋한 감정을 가지면서 관계를 쌓죠. 그런데 앰마가 어딘가 이상한 행동들을 표출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또한 어쩐지 수상한데요. 이들이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