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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 금주의 인기작

[주간랭킹] 배구선수 김희진 예능 차트 섭렵, '나혼산' '전참시' 나란히 상승

안녕하세요 :)
웨이브 주간 랭킹입니다.

 

태풍 소식이 들립니다. 

대비 잘 하시고 다가오는 연휴도 준비 잘하시기를 바라며,

9월 둘째 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3, 시즌 마지막까지 저력을 보여주며 1위로 종영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지난주에 이어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시즌 1부터 3까지 꾸준한 인기로 방영 내내 주간 웨이브 드라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펜트하우스 3', 지난주 그 마지막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지난주는 9월 첫째주보다 시청시간이 더 상승하며, 마지막 화까지도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는데요. 

'펜트하우스 3'는 마지막 화의 끝까지도 시청자들이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천서진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이며, 심수련과 로건리는 어떻게 될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보여주면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죠. 마지막 화가 끝난 후 시청자들은 "이런 드라마는 또 처음이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평을 남기면서 그 여운을 전했습니다. 펜트하우스의 마지막 결말, 웨이브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유 레이즈 미 업' 오픈 이후 계속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웨이브 주간 랭킹 7위에 올랐는데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자존감이 꺾이다 못해, 이젠 남성의 건강까지 잃어버린 공시생 도용식이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려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비뇨기과에서 환자와 의사로 첫 사랑과 재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윤시윤은 극 중에서 교복 연기를 멋지게 해내며, '지붕 뚫고 하이킥'때와 변함 없는 소년미를 자랑했죠.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웨이브에서만 감상 가능합니다. 


<예능>
국대 파워 통했다, '나 혼자 산다', '전참시' 시청시간 쑤욱
1박 2일 시즌4, 김선호의 인기를 증명하듯 차트 진입!

지난주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우리를 웃기고 울렸던 배구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배구 국대즈들의 출연으로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주 대비 시청시간이 상승하며 그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지난 주 '나 혼자 산다',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과 초보 캠핑을 떠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배구 국대즈의 관계성에 대해 열광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이었는데요.

김희진 선수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우리 셋이 제일 걱정"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희진 선수와 매니저의 캐미가 돋보였습니다. 김희진은 매니저 덕분에 선수들은 경기에만 집중이 가능하다며 매니저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한 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하며 김희진은 "운동해야 하는데..."를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김희진은 해야 한다는 말과 달리 진심으로 운동하기 싫은 표정을 보여주면서 시청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죠.

김선호의 허당 모습을 볼 수 있는 '1박 2일 시즌 4', 김선호의 인기에 힘 입어 지난 차트 13위에서 이번 주간 차트 9위로 상승했습니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는 문화유산 특집이 진행됐는데요. 한국의 여러 무형 문화 유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막을 내린 '펜트하우스 3'부터 윤시윤, 안희연의 섹시발랄 코미디 '유 레이즈 미 업', 김희진 선수가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까지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Credit Info
wavve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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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레이즈 미 업' 바로보기

http://di.do/jHtL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