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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 금주의 인기작

[주간랭킹] '악마읽'부터 '트레이서'까지 나쁜 놈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세!

1월도 벌써 반이상 지나가버렸는데요.

연휴를 앞두고 무엇을 봐야 할지 고민된다면,

웨이브 주간랭킹 속 인기작을 시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월 셋째주 인기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웨이브 오리지널, '악마읽'부터 '트레이서'까지 나쁜 놈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지난주 7위에서 1위로 우뚝! '트레이서' 시청시간 상승하며 2위 안착!

새해에는 통쾌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들이 인기입니다. 웨이브 주간랭킹에서는 나쁜 놈 잡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주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트레이서'가  나란히 시청시간이 상승하며 1,2위를 차지했죠.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입니다. 

악을 쫓기 위해 악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했던 사람들의 치열함과 직업 의식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죠. 드라마는 지난주에 비해 이번주 시청시간이 약 3배 상승하며 지난주 웨이브 주간랭킹 7위에서 이번주 1위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탄생과 발전에 주목하며 밀도 높은 몰입감을 보여주고 있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오직 웨이브에서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3위를 차지했던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시청시간이 또 다시 상승하며 이번주 주간랭킹 2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레이서'는 국세청의 쓰레기 하치장으로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들어온 독한 놈의 통쾌한 추적 활극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드라마는 국세청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매회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예측 불허의 전개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보이며, 거침 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 '트레이서', 황동주와 서혜영은 계속해 골드 캐쉬 건을 수사하는데요. 수사를 계속하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맞닥뜨리게 되죠. 한편, 17년만에 국장으로 승진한 오영 국장은 다른 국장들의 견제로 인해 자리가 위태로워지고, 황동주는 조사 대상 업체와 부적절한 접촉 의혹을 받으며 정직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오영과 인태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보여준 황동주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새해부터 사이다를 마구마구 날리는 독한 놈 황동주의 짜릿한 추적극 '트레이서', 웨이브에서는 금요일에 2회 선공개로 누구보다 일찍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웨이브에서 '트레이서'를 감상할 경우, ‘돌비 비전’과 ‘HDR10’으로 더 선명하게 조세 5국 사람들의 활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웨이브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선명하게 '트레이서' 를 만나보세요!


<예능>

HEY! 언니들의 인기는 여전하잖아! 허니제이의 '나 혼자 산다'부터 가비의 '전지적 참견시점' 

'놀면 뭐하니?' 토요태 데뷔 무대 화제!

1월 셋째 주 주간 차트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트' 언니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예능, 시상식, 콘서트를 마친 후 만나는 언니들의 일상에 대한민국이 또 다시 들썩였죠. 이에 허니제이가 출연한 '나 혼자 산다', 가비가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웨이브 예능 주간 차트 2위, 7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 '나 혼자 산다'에 재출연하면서 바빴던 일정 이후의 휴식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허니제이는 바쁜 스케줄에 어수선해진 집안을 공개하며 공감을 불러 일으켰죠. 홀리뱅의 휴식기 일상을 담은 '나 혼자 산다' 웨이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라치카의 가비가 출연해 흥 넘치는 텐션을 보여주었는데요. 가비가 임시 보호하고 있는 반려견부터, 라치카의 연습실까지 가비의 생활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가비는 시상식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보여주기도 했죠. 안방을 달군 가비의 런웨이 쇼! 웨이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3위를 차지한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주에는 유재석, 하하, 미주의 그룹 토요태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데뷔곡 'Still I Love You'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죠. '도토리 페스티벌' 콘서트에 참석한 아이비, 양정승, 성시경도 추억의 무대를 재연하며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집에서 즐기는 추억의 콘서트 '도토리 페스티벌' 웨이브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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